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501 군단 (문단 편집) === 클론 전쟁 시기([[은하 제국(스타워즈)|제국]] 성립 이전) === [[파일:attachment/501 군단/Rex_and_company.jpg]] 501 군단이라는 명칭과 선별된 엘리트 집단이라는 그 위상은 [[클론 전쟁 3D]] 시리즈에 등장하는 엘리트 클론 트루퍼 부대에서 기원한다. 지오노시스 전투로부터 1년 뒤(21 BBY), [[클론 트루퍼]]들과 카미노 기술자들이 공화국 수도 [[코러산트]]로 불려온다. 그 곳에서 [[쉬브 팰퍼틴|팰퍼틴]]이 [[클론전쟁]]을 빨리 끝내기 위해 정예 클론 부대를 조직한다. 이들 중 절반은 [[쇼크 트루퍼(스타워즈)|의장의 친위대]]로 나머지 엘리트 클론들은 훗날 은하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제501 군단에 배속되기 위해, 클론 커맨더들에게 특수 훈련을 받는다. 그들의 초창기 전투 중엔 [[아나킨 스카이워커]]와 [[오비완 케노비]]를 도와 싸웠던 크리스토프시스 전투가 있다. [[캡틴 렉스|CT-7567]]이 이끄는 토렌트 중대 또한 테스에서 아나킨과 [[아소카 타노]]를 도왔으며 부대원 중 5명만이 살아남았지만 자바 더 헛의 아들, 로타 더 헛을 구하는 임무에는 성공하였다. 또 [[코러산트 전투]]에서 활약하기도 했다. [[다스 몰]] 체포를 위해 다시 복귀한 [[아소카 타노]]와 [[아나킨 스카이워커]] 그리고 [[오비완 케노비]]를 주축으로 한 제501 군단은 만달로어로 향하지만 [[분리주의 연합]]이 기습적으로 코러산트를 공격하자 급히 아나킨과 오비완은 제501 군단의 절반을 이끌고 코러산트로 복귀한다. 부대원들은 전투기를 타고 수많은 [[드로이드]] 전투기들과 함선들을 파괴했다. 지상에선 메이스 윈두와 함께 몇몇 구역들을 수복하며 앞으로 나아갔다. 무엇보다도,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오비완 케노비가 [[그리버스]]의 기함, 인비저블 핸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기도 했다. 코러산트 전투 이후, 제501 사단의 일부는 [[카쉬크]]에 파견되었다. [[하이퍼스페이스]] 도약에서 빠져나오자 마자, [[카쉬크]]를 둘러싸고 있는 [[뮤니피센트급 호위함]] 함대들을 발견했으며, 그들을 뚫고 지상에 착륙한 후, 요다와 [[제41 정예 군단]]과 함께 드로이드에 맞섰다. 일부는 유타파우로 파견되어 오비완 케노비와 [[제212 공격 대대]]를 도와 그리버스의 드로이드 군대와 싸웠다. 클론전쟁 3D에서는 [[캡틴 렉스]]가 이끄는 제501 군단 토렌트 중대 관련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4기에서 크렐 장군에게 소모품에 불과한 취급을 받는 것에 자신들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던 아나킨에 의해 느끼지 못하던 현실을 느끼고[* 아나킨은 자기 사람들에 대한 집착이 강한 성격인만큼 자신의 수하들에게도 굉장히 잘 대우해줬다. 클론들은 전쟁이 끝난 지금도 아나킨을 존경하고 있으며, 아나킨은 대우가 좋을뿐만이 아니라 돌격대장 같은 성격 때문에 항상 앞장서서 싸웠는데 그 때문에 작전이 자주 "날 따라와."였을 정도. 다스 베이더가 된 후에 제국군에게 존경받는 이유도 앞장서서 싸우기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모범적인 모습에 다스 베이더와 달리 수하들에게 다정한 성격까지 합쳐지니 클론들 입장에선 최고의 상관이었다.] 전쟁이 끝나면 자신들은 어떻게 될지 갈등하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. 그렇지만 정작 토렌트 중대의 중대장이었던 렉스는 반란군 시즌 2에 따르면 '''[[반란 연합|연합군]]''' 측에 서게 된다. 그것은 66호 명령 때 아군에게 죽을 뻔한 경험과 아소카와의 인연과 깊은 친분 때문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